● 소개

* 앱 소개_

* 사용 후기_
- 지하철에서 혹은 버스를 타고 목적지로 향할 때 가볍게 3~4꼭지씩 읽으면 상식이 늘어난다.
- 마눌님에게도 설치해 주었더니 좋아한다. ^^;

* 첫 화면_

+ 도전무한지식_



+ 도전무한지식2_


+ 도전무한지식3_


* 내려 받기_
- 2011년 3월 22일 현재 AppStore에서 찾을 수가 없다 ㅡㅠ
- 좋은 내용을 담고 있는데 왜 내렸는지...

+ "도전 무한지식" 블로그
http://blog.naver.com/domuji2008
- 블로그도 개점휴업 상태인듯 하다.



● 기능

* 목록 메뉴

 

 

1 목차_

+ "세로 보기" 에서는 제목이 많이 잘린다.

_a 즐겨찾기_
- "b 즐겨찾기" 에서 목록을 확인한다.
- 다시 한번 누르면 즐겨찾기가 해제된다.
_b 상세 보기_
- 상세 내용을 확인한다.

+ "가로 보기"가 지원된다.
- 대부분의 제목이 모두 보인다.


2 즐겨찾기_


a 편집상태에서 다시 한번 누르면 삭제할 수 있다
b 즐겨찾기된 이후 경과된 시간
c 제목
d 내용의 일부 표시
e 순서 바꾸기_
- 손가락으로 누른 채 이동하면 위, 아래로 순서를 변경할 수 있다.
f 휴지통_
- 모든 즐겨 찾기를 한번에 한꺼번에 다 지운다.
- 몇 개월에 걸쳐 설정해 놓은 즐겨찾기가 다 없어져서 다시 설정했다.
g 순서 변경등의 편집 작업을마친다

3 정보



* 상세 메뉴


1 즐겨찾기_

- "즐겨찾기"목록에서 상세화면을 확인할때는 작동하지 않는다
- 확인하고 있는 지식을 즐겨찾기 한다. 

2 주간/야간 보기 변경_
+ 주간 보기

- 밝은 배경을 사용한다.
- 밝은 환경에서도 또렷이 화면의 글씨를 읽을 수 있다.
 
+ 야간 보기

- 어두운 배경을 사용한다.
- 어두운 환경에서 눈이 아프지 않게 편안히 화면의 글씨를 읽을 수 있다.

3 글씨 작게_

- 앱을 설치했을 때의 기본 글씨 크기



- "3 글씨 작게"를 계속 선택해서 최소 글씨 크기로 변경


4 글씨 크게_

- "4 글씨 크게"를 계속 선택해서 최대 글씨 크기로 변경


5 글꼴 바꾸기_
- 정확한 글꼴 이름을 알 수 없어 임의로 번호를 지정했다.
- 글꼴을 확실히 비교할 수 있도록 최대 글꼴 크기로 변경후 글꼴 변경을 했다.
- 아래 7개의 글꼴이 순환하며 변경된다.

- 글꼴 1



- 글꼴 2


- 글꼴 3


- 글꼴 4



- 글꼴 5


- 글꼴 6


- 글꼴 7


* 화면 이동

+ 이전
- △_ 이전 내용이 없을 경우
- ▲_ 이전 내용이 있을 경우
+ 다음
- ▽_ 다음 내용이 없을 경우
- ▼_ 다음 내용이 있을 경우
+ 효과_
- 이전, 다음 페이지로 이동할 때 페이지 넘김 효과가 있다.
- 효과를 끄거나 켤수 없다.



* 도전무한지식(1) 목차_

- 다이어트, 돈 쓰지 말고 무의식으로 하자.
- 하품은 왜 눈치 없이 튀어 나오는 걸까?
- 고추장은 고체일까 액체일까  
- '꼬르륵' 소리는 마른 사람이 더 크다
- '30m 방수' 시계의 정확한 의미는?
- 멍든 데 달걀을 문지르면 효과가 있을까?
- 머리를 부딪히면 왜 눈 앞에 별이 반짝일까? 
- 쇠로 만든 항공모함이 물에 뜨는 까닭은? 
- 식물도 혈액형이 있다!
-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, 문제는 바로 해석에 있다.
- 영국 왕실이 바꿔 놓은 마라톤 코스
- 며느리도 모르는 코카콜라 제조법
- 두통은 왜 생기나?
- 중요한 선택 전엔 한 박자 쉬고
- 제조물 책임법에 얽힌 황당한 소송
- 도시에서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인 동물은?
- 라면은 왜 꼬불꼬불할까?
- 철길에 자갈을 까는 이유는?
- 세상에서 가장 작은 수영복보다 더 작은 수영복
- 햇살 속의 에너지를 잡아라
- 식중독지수와 모기지수를 아시나요?
- 원격시동기에 내 차만 반응하는 까닭은?
- 이모티콘 이야기
-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'루브 골드버그 정치'
- 우리가 잃어버린 수 많은 양말 한 짝의 행방은? 
- 꽉 졸라맨 넥타이가 국가 경제에 영향을 준다
- 바이오리듬, 그 오해와 진실
- 돼지 다리에서 족발의 범위는?
- 얼굴에서 발견하는 유전법칙
- 하늘에도 길이 있다
- 여성복의 치수는 어떻게 정해졌을까?
- 주식투자를 하기에 안전한 달은?
- <거침없이 하이킥>의 식신 준하는 왜 음식을 탐할까?
- 글씨를 보면 지적 수준을 알 수 있다.
- 우리는 언제부터 아파트에 살기 시작했을까?
- 슬플 때 집중력이 높아진다.
- 조선시대에도 구구단이 있었다!
- 환경을 지키려는 엉뚱한 아이디어들
- 얼굴, 튀어야 한다? 평범해야 산다!
- 감자칩과 할리 데이비슨의 공통점은?
- 밑줄치지 않은 책으로 공부해야 성적이 오른다
- 동물들의 꼬리가 하는 일
- 내복과 신문지 한 장, 노숙인 최고의 보온용품
- 방귀의 정체를 밝혀라
- 디즈니랜드는 영원히 공사 중!
- 생선초밥과 에스프레소에는 엄격한 국제 표준이 있다.
- 대법원으로 간 토마토의 소속 분쟁
- 헬륨가스를 마시면 왜 목소리가 변할까?
-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방귀에 세금을 매기다
- 야광봉은 왜 꺾어야 빛이 날까?
- 물수제비를 연구하는 과학자들
- 안전띠, 잘못 매면 포승줄
- 뇌과학으로 파바로티의 매력을 탐구하다.
- 지구의 진정한 지배자, 벌레
- 자고 일어난 뒤 아침 입맞춤이 달콤하지 않은 까닭은?
- 구두 뒤축은 왜 바깥쪽부터 닳을까?
- 남자가 주로 연상인 까닭은?
- 음주 측정기는 어떤 원리로 작동될까?
- 자동판매기는 돈을 어떻게 인식할까?
- 대한민국의 수준원점은 어디에 있을까?
- 세상의 모든 투자자들은 어리석다
- 능률기사 길브레스는 생활 속 과학 천재
- 쓰레기때문에 골병드는 에베레스트 산
- 초콜릿, 골라먹는 재미보다 못 고른 미련이 더 크다
- '식물인간'은 잘못된 표현이다.
- 바비 인형은 환자다
- 비만이 걱정되면 TV를 꺼라
- 왜 내가 나를 간지럽힐 수 없을까?
- 개는 왜 먹이를 허겁지겁 먹을까?
- 병 밑바닥이 모양이 모두 다른 이유는?
- 매일 면도하지 않으면 뇌졸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?
- 말을 잘하고 싶으면 손을 움직여라
- 하수도가 인간의 수명을 연장시킨다.
- 몸무게를 자주 재면 다이어트에 실패한다.
- 만년설에 씨앗을 저장하는 까닭은?
- '사랑하기 때문에' 탄생한 발명품들
- 인간의 몸은 비대칭
- 픽토그램의 역사
- 차면 타면 왜 잠이 올까?
- 비행기 창문이 둥근 까닭은?
- 부패와 발효는 어떻게 다를까?
- 야구선수들은 왜 껌을 좋아할까?
- 먹는 일에 목숨 걸면 역사가 바뀐다.
- 인생의 3분의 1을 함께 하는 베게, 어떻게 고를까?
-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수돗물
- 대한민국 직장인들에게 낮잠을 허하라.
- 태평양, 대서양, 인도양을 가르는 기준
- 인체의 생존 전략, 열 순응
- 체온을 마음대로 조절하는 사나이
- 양치질 후에 과일을 먹으면 왜 맛이 없을까?
- 체지방을 알려주는 체중계의 원리
- 선풍기 날개엔 왜 까만 먼지가 낄까?
- 소설의 줄거리를 완성해 주는 컴퓨터 프로그램도 있다
- 비행기 여행의 즐거움, 기내식의 모든 것
- 전화기 바튼음은 왜 생겼을까?
- <모나리자>의 미소가 오묘한 과학적 이유
- 모나리자의 미소를 분석하라!
- 약은 왜 '식후 30분'에 먹어야 할까?
- 죽어서도 머리카락과 손톱은 자란다구?
- 피아노 연주에 숨은 과학
- 글렌 굴드의 의자
- 세계 정상들, 손 씻기 캠페인을 결의하다
- 남자 소변기에 파리를 그린 까닭은?
- 부부간의 대화를 보면 이혼을 예측할 수 있다.
- 오래 살수록 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?
- 실수는 보이는 대로 보지 않고 보고 싶은 것만 봐서 생긴다.
- 감기의 원인에 대한 사회심리학적 보고서
- 다이어트 발명품의 위풍당당 행진곡
- 겨울의 대자연이 인간에게 말한다. 눈 깔어!
- 전화 통화할 때 낙서를 끼적이는(끄적이는) 이유는?
- 황당한 첨단 장치들의 전시장, 007 영화
- CSI 그리섬 반장이 돼지를 잡은 까닭은?
- 아낌없이 주련다. 꿀!
- 다빈치의 지문을 연구하는 과학자들
- 이메일 주소에 있는 '골뱅이'의 정체가 궁금하다.
- 의문의 꿀벌 실종 사건
- 비행기의 항로는 어떻게 정할까?
- 선택의 순간 '습관'이라는 스위치가 작동한다.
- 파마머리의 과학
- 바퀴벌레는 억울해
- 자동차 타이어의 무늬는 왜 필요할까?
- 칭찬은 되도록 둘이 있을 때만
- 파운드와(£) 달러($) 기호의 유래
- 에너지 음료를 먹으면 에너지가 불끈?
- 시력검사표에 등장하는 도형들의 비밀
- 동물계의 귀차니스트 빅 3
- 110V 전압을 220V로 바꾼 까닭은?
- 비데, 닦고 나서 씻자!
-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을 쥐가 듣는다?
- 여학생이 공부를 더 잘한다?
- 여성의 시대가 머지않았다?
- 돌연변이 엑스멘이 미국 법정에 간 까닭은?
- 예술가의 3대 비타민, 카페인·알콜·니코틴
- e-혈전, 컴퓨터가 새로운 질병을 만든다
- 우리 몸은 얼마나 힘이 셀까?
- 겨울철의 불청객, 정전기의 비밀
- 날카로운 금속음이 듣기 괴로운 이유는?
- 동양인과 서양인의 속눈썹은 어떻게 다를까?
- 압축  렌즈는 렌즈를 꽉 눌러 압축한 걸까?
- 인간이 합리적인 동물이라구?
- 햇살 속에 사라지는 색, 빨강
- 빠진 젖니를 대하는 세계인들의 태도

2 도전무한지식 3

- 비틀즈의 노래, 우주로 날아가다
- 로봇에게도 잠은 필요하다
- 조선 왕실의 유난스런 '소나무 사랑'
- 조선시대 왕이름에 얽힌 사연들
- 성냥팔이 소녀가 밝힌 '성냥 한 개비의 비밀'
- 디지털 체온계는 어떤 원리로 작동할까?
- 볼펜 잉크 찌꺼기여 안녕!
- 가로수가 두른 지푸라기 옷, 잠복소
- 술을 마시면 정말 몸이 따뜻해질까?
- 임신부는 어떻게 갑자기 불어난 체중을 감당할까?
- 머리 속의 가마는 왜 소용돌이치는 모양일까?
- 안경을 오래 쓰면 눈이 튀어 나온다?
- 아기는 왜 잠잘 때 더 무거울까?
- 나이를 먹으면 왜 키가 줄어들까?
- 옛날 왕들은 왜 달력을 독점했을까?
- 저작권 보호기간 연장으로 특혜 본 미키마우스
- 쥐에 대한 오해와 편견
- 생쥐는 원래 치즈에 열광하지 않는다
- 사람들은 왜 심장마비보다 에이즈를 더 두려워할까?
- 가위바위보에서 이기는 노하우
- 신상품은 환경의 적
- 키스할 때 고개를 돌리는 방향에 관할 고찰
- 웃는 얼굴에 반응하는 카메라가 있다
- 기억의 제로 세팅, 기억상실증
- 절묘한 타이밍에 나오는 헛구역질, 입덧
- 뒷목 잡고 쓰러지는 고혈압
- 재벌 2세들이 보여주는 분노의 샤워
- 공감할 수 있는 사과가 용서를 부른다
- 손금을 연구하는 과학 분야도 있다
- 집에 책이 많으면 아이의 과학 성적이 숙숙
- 대학신입생들에게 추천하는 과학도서
- 우주공학이 일상생활을 바꾼다.
- 유아용 교육 비디오, 보여줄까 말까?
- '베이비 아인슈타인' 환불 소동
- '웃음의 전염성'에 대한 심리학적 보고서
- 시트콤의 웃음소리
- 휴대전화가 교통 제증을 유발한다
- 푼돈의 심리학
- 다리를 떠는 버릇은 왜 생기는 걸까?
- 할리우드 영화의 예고편에 등장하는 목소리의 주인공은?
- 먹기대회 챔피언들의 별난 우승 비결
- 3D 입체영화, 어떤 원리로 작동될까?
- 최소 재료의 최대 포만감, 뻥튀기의 과학
- 매운 맛 전성시대, 고추의 모든 것
- 보온병 속에 숨은 과학
- 전동칫솔, 잘못 사용하면 독
- 달은 왜 항상 나를 따라 다니는것까?
- 마스크가 감기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을까?
- OMR카다는 왜 컴퓨터용 사인펜으로만 써야 할까?
- 충전식 배터리, 이렇게 하면 오래 쓴다
- 관절염이 걱정된다면 피아노를 쳐라
- 아카데미상 수상이 수명에 영향을 끼친다.
- 결혼 후에 사라져가는 금반지
- 자동차 색깔이 어두울수록 사고 날 확률이 높다!
- 선의의 거짓말은 뻣뻣한 진실보다 더 진실하다.
- 돈이 독감을 몰고 다닌다
- 음악적 재능과 수학적 재능은 사촌 관계
- 절대음감, 신이 내린 재능일까?
- 히트곡에는 아주 특별한 작곡 법칙이 있다
- 음악 교육이 창의력과 집중력을 길러준다.
- 잡식동물의 딜레마: 과도한 육식이 지구를 망친다.
- 육상동물의 딜레마: 전 세계 바다가 죽어가고 있다.
- 음주 전에 마시는 우유 한 잔, 과연 위벽을 보호해 줄까?
- IT 업계 여성들이여, 유리 천정을 뚫어라
- 죽음을 기억하라, 그리고 겸허히 흙으로 돌아가라
- 불면증, 문제는 요일이다!
- 너무 비슷하면 혐오감이 든다
- 쫓고 쫓기는 추격전, 짝퉁과 진품
- '생각하는 사람'은 생각하기 힘들다
- 남다른 직업병을 앓는 운동 선수들
- 우유팩을 개봉할 때 낭패를 본 적이 있는가?
- 치약, 거품에 속지 말자
- 심리적 면역반응이 죽음에 대한 공포를 이기게 해 준다
- 콧노래가 혈액순환을 도와 준다
- 운동은 운동일뿐 오버하지 말자
- 운동할 땐 어떤 음악이 좋을까?
- 두통이 심할 때 머리띠를 묶는 것이 효과가 있을까? 
- 대동여지도를 만든 김정호는 옥사하지 않았다
- 일찍 핀 꽃이 빨리 시든다 - 록 스타의 죽음
- 향수를 진하게 뿌린 그녀, 우울증을 의심하라
- 비스킷을 커피에 적셔 먹는 최적의 방법
- 지구촌의 다양한 인사법, 위생검사를 받다
- 소름이 돋는 이유는?
- '사랑의 열병'을 치료하는 약이 있다?
- 제왕절개라는 말은 시저에서 비롯되었다?
- 눈의 흰자위가 얼굴 표정을 결정한다.
- 자동차 방향지시등의 소리에 감춰진 비밀 
- 가장 섹시한 하이힐의 높이는?
- 꽃가루 알레르기, 문제는 가을이다.
- 동물들의 구애는 왜 일방통행일까?
- 새들도 사투리를 쓴다.
- 눈 깜박임 속에 의학적 단서가 있다.
- 갈릴레이의 피사의 사탑 '낙하 실험', 원조는 따로 있었다.
- 사람을 웃기는 바보로봇도 있다
- 작은 바둑알 모양의 초콜릿에도 과학이 숨어 있다
- 집중력과 창의력을 발휘할 때 우리는 시선을 돌린다
- 전화할 때 유난히 거짓말을 많이 한다
- 과학 연구 결과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?
- 개구리도 모기에 물릴까?
- 괴짜 발명가의 엉뚱한 발명 이야기
- <로보트 태권 V>에서 과학자는 대담한 멋쟁이였다
- 광고 모델이 소비자의 시선을 피할수록 매출이 오른다.
- 조선시대 미인은 평양과 진주 여성이었다
- 복사기는 어떤 원리로 작동할까?
- 곤장을 칠 때 왜 엉덩이에 물을 끼얹을까?

- 특허를 받고도 외면당한 황당 발명품들
- 알코올이 탄산가스를 만날 때
- 누워서 TV를 보면 짝눈이 된다?
- TV와 컴퓨터가 사춘기를 앞당긴다
- 동화와 과학이 만나면?
- 도서관에선 왜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될까?
- 미인은 줄넘기를 좋아 해
- 자동차 안전을 책임지는 인형, 더미
- 올림픽 성화, 그 강력한 불꽃의 비밀
- 평화의 상징, '?' 탄생 50주년_ 표시가 되지 않았다
- 아이스크림에는 유통기한이 없다?
- 공중화장실 변기, 안심하고 앉아도 될까? 
- 그 많은 가로등은 누가 켜고 끄는 걸까?
- 빛 공해가 생태계를 파괴한다
- 가로등에 갓을 씌우자
- 가로등 불빛은 왜 주황색일까?
- 엄마의 포움이 아기의 고통을 잠재운다.
- 동요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다 
- 싱글족은 비타민이 부족해
- 화석연료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한다.
- 영화 2도에 동사한 사람들
- 지연재해, 인간이 피해를 키운다
- 지구의 허파가 신음하고 있다
- 냉장고 용량은 어떻게 정해질까?
- 초식동물이 고기를 만났을 때
- 외할머니의 사랑이 영아사망률을 떨어 뜨린다
- 같은 방을 쓰는 여성들은 왜 월경주기가 비슷할까?
- 인류의 진화에 기여한 바보들, 상을 받다
- 편안한 잠자리를 원한다면 휴대폰을 치워라
- 고장난 장기를 맞춤 주문하는 시대가 온다
- 석기시대 밥상이 진정한 웰빙 식단
- 5월 기념일들의 유래
- 밤이 밤 같지 않으면 어떨 일들이 생길까
- 여학생들은 과학을 싫어한다?
- 영화 자막은 왜 세로쓰기를 고집할까?
- 화산은 폭발하기 직전 경고 멜로디를 보낸다
- 피그미족은 우는 아기에게 아빠 젖을 물린다
- 질주 본능을 잠재우는 과속 감지 카메라의 원리

3 도전무한지식 3

- 아이폰으로 즐기는 '지식의 향연'
- 코브라는 피리 소리에 춤추지 않는다
- 과하자와 철학자들, 달결의 손을 들어주다
- 졸다가도 영화가 끝날 무렵 눈이 번쩍 떠진다고?
- 식민 통치에서 비롯된 라디오 100년사
- 금연을 결심했다면 주변에 소문을 내세요
- 나보다 작은 거울이 어떻게 내 모습을 다 비출까?
- 세의 직계조상은 공룡?
- 서기 2060년, 인간의 기억을 조작하다
- 우주 쓰레기 청소 대작전
- 레이저 빗자루로 우주를 청소하다
- 노래방에서 유쾌하게 즐기려면 스피커를 멀리하세요
- 줄무늬때문에 몸값이 2,000배나 뛴 지폐가 있다
- 음악과 과학기술의 만남, 전자기타의 원리
- 인간의 얼굴 표정은 어떻게 풍부해지게 되었나?
- 휴대전화유령진동증후군
- 스파이더맨의 초능력, 과학적으로 가능할까?
- 입체적인 사진을 원한다면 강렬한 빛은 피하세요
- 요리사는 왜 스카프를 두르게 되었을까?
- 5.8등신에서 7.2등신으로, 체형이 변하면서 달라진 것들
- 고소한 고기 냄새는 화학 반응의 결과
- 아기 울음소리가 고마워지는 병, 프래더월리 증후군
- 점점 더 진화하는 거짓말 탐지기
- 매력적인 걸음걸이의 비밀
- 산호초와 고래는 왜 집단 자살을 할까?
- 향기를 사랑한 과학계의 그루누이
- 봉숭아물을 들이면 수술할 때 문제가 생긴다?
- 우리나라 최초의 SF소설 작가는 김동인
- 우리는 무적의 솔로부대, 얌체 커플은 가라!
- 흰옷을 오래 입으면 왜 누렇게 변할까?
- 스티븐 호킹 박사의 아름다운 도전
- 구멍가게, 잊혀가는 그 정겨운 이름
- 흡혈귀 전설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면
- 축구화 속에 숨은 과학
- 신데렐라는 유리구두들 신지 않았다
- 입으면 알아서 척척! 스마트 의류
- 혈액 부족을 해결할 인공 혈액의 모든 것
-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하고 싶은 충동, 리셋중후군
- 모기에게 잘 물리는 사람은 뭐가 다를까?
- 당신의 책상이 위험하다
- 상상을 초월하는 까마귀의 도구 사용 능력
- 동전의 가장자리는 왜 톱니 모양일까?
- 웃음소리를 들은 뇌는 의지와 상관없이 웃을 준비를 한다
- 남자친구와 함께 <미녀 삼총사>를 보지 마세요.
- 천장형 선풍기의 숨은 위력
- 신기한 스티커 하나로 잘 익은 수박을 고를 수 있다.
- 오케스트라 지휘가 건강을 지켜 준다
- 진짜 두려운 것은 공포 그 자체보다 그것을 기다리는 순간
- 투명한 얼음은 어떻게 만들어질까?
- 주민등록번호의 뒷자리 숫자는 어떻게 조합될까?
- 세계의 문장부호, 어떻게 다를까?
- 쌀은 원래 흰색이 아니었다!
- 실험실을 벗어나 이색 연구에 도전하는 과학자들
- 구겨진 주름을 순식간에 쫙 펴주는 다림질의 원리
- '아폴로 눈병'이란 이름은 어디서 유래했을까?
-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만드는 가을 전어 맛의 비밀
-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있다
- 항균제품에 대한 맹신이 병을 불러올 수 있다
- 한글, IT시대의 강자로 우뚝 서다
- 자동차 보험에 가입할 때 프레임 효과를 기억하세요
- 종이컵, 인류의 건강을 지켜내다
- 커피가 세상을 각성시킨다
- 감나무는 일곱가지 덕을 갖춘 7덕 나무 
- 흐린 사장 한 장으로 범인을? 영화니까 그렇지!
- 부르르 몸서리치는 휴대폰 '진동'의 마법
- 21세기, 미신에 대한 믿음이 오히려 커진다?
- 우주정거장에선 화장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?
- 뒤죽박죽된 책상이 '과민성 책상 증후군'을 부른다
- 나이, 성별, 경제적 능력에 따라 정보 격차가 크다
- '과학을 잘한다'는 말은 무엇을 의미할까?
- 독도, 애국심만이 아니라 과학으로도 보세요
- 부모님의 건강이 걱정되면 냉장고를 확인하세요
- 크리스마스가 'X-마스'가 된 사연?
- 사랑을 하는 동안 뇌에서 벌어지는 일들
- 재치기를 할 때 왜 눈이 질끈 감길까?
- 소리에도 상표권이 있다
- 진품명품도 과학으로 가려낸다
- 우리 귓속에 벌레가 산다?
- 환경론자들은 왜 친화경 바이오 연료를 반대할까?
- 당신의 발은 안녕하십니까?
- 세계적인 명기, 스트라디바리우스의 비밀
- 친한 친구보다 그냥 아는 사이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
- 의사들에게 절대 속아선 안 될 위험한 말
- 저절로 꺼지는 담배가 산불을 예방한다
- 엄마, 하늘은 왜 파랗죠? : 컸다고 저절로 답을 알 수 없는 질문
- 보름달 속의 토끼, 여인 그리고 두꺼비
- 정치적 판단을 내릴 때 우리 뇌는 감정에 치우지기 쉽다
- 그 모든 것은 테레제를 위한 것이었건만 
- 황소와 곰은 어떻게 증시를 상지하게 되었을까?
- 우연과 필연이 교차하는 과학의 역사
- 소아과의 진료 연령은 만 19세까지
- 우린 언제부터 카드를 '긁기' 시작했을까?
- 고흐의 그림에 노란색이 많은 이유는 독한 술 때문?
- 인간이 꼭 잠을 자야만 하는 세 가지 이유
- 수면 부족은 21세기의 심각한 질병
- 황사, 그 정체를 모르면 대책도 없다
- 내 머릿 속에 지우개가 있다?
- 모차르트는 상위 5%에 속하는 고소득자였다
- 살리에리는 모차르트를 독살하지 않았다?
- 하이에나는 짐승의 썩은 고기를 찾아다니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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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허전함을 허기로 착각한 어느 날

● 노트

- AppStore에서도 내려져 있고 블로그도 개점휴업.
- 작가나 판매처에 무슨 일이 생긴걸까?
- 이렇게 좋은 내용의 앱을 소개만 하고 사용자들이 받을 수 없다는게 아쉽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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